카지노 앵벌이의 최후

폐광지역 개발과 관광선업 육성이라는 명분하에 만들어진 강원랜드의 부작용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데요

자살은 물론이거니와 성매매를 하는등 도박을 둘러싼 후유증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방문하는 사람들이 적어 그만큼 많이 감소했지만

몇년전엔 강원랜드 카지노 에서는 이른바 카지노 앵벌이 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이

1500명에서 2000명 가량 상존하고 있는것ㅇ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강원랜드 카지노 때문에 자살한 사람은 총 300여 명에 이른다는 흉흉한 소문이 나돌고 있으며

인근 모텔에서 근무하던 종업원들은 아침에 객실에 들어가기 무섭다며

결국 강원돌ㄹ 떠나는 경우까지 생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원랜드는 합법적인 카지노 시설이기 때문에 딱히 영업을 제한할수 없고

그만큼 앞으로도 예비 앵벌이 들이 많이 양상 될것이며 그들 또한 멀지않아

처절한 인생의 나락으로 떨어질 것이 자명해 보입니다.

일부 앵벌이들 사이에는 인간 도살장으로 불리는 강원랜드에 대한 이야기를

낱낱이 파헤쳐 보겠습니다. 호기심으로 왔던 재미로 왔던 결국에는

자신이 가진 돈 모두와 심지어 사채까지 까먹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요

서울에서 식당을 경영하는 이모(47)씨 역시 그런 경우였죠

사실 그녀는 처음에 카지노라는 것을잘 몰랐으며 고작 해봐야

명절때 이웃들이나 식구들과 둘러앉아 점 백짜리 고스톱이나 치는 정도였습니다.

그녀가 처음으로 카지노에 발을 들여놓게 된것은 2019년 동네친구들과 강원도에

회나 먹으러 가자며 1박2일 여행을 갔던 그녀는 우연찮은 기회에 카지노에 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물론 처음에 강원랜드는 그녀에게 대박으로 다가왓고 처음 해본 바카라에서 무려 백만원의 돈을 땄던 것입니다.

그렇게 강원랜드에 대해 행복한 기억을 품고 다시 일상으로 복위했던 그녀였지만

그날의 달콤한 손맛은 쉽사리 잊혀 지지 않았습니다.

물론 그녀 역시 TV나 신문 매체를 통해서 도박중독으로 인해 패가망신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잘 알고 있었으며 50평생을 성실하게 살아왔었기에

도박으로 대박을 꿈꾸는 삶은 상상조차 해보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처음 맛본 100만원이란 공돈은 결국 그녀의 발길을 다시 강원랜드로

이끌리게 만들었습니다. 그때부터 그녀는 무서운 속도로 도박에 빠지기 시작했으며

초반에는 잃고 따기를 반복했습니다. 그럴수록 그녀는 사정없이 돈을 끌어오기 시작했으며

마치 정신을 잃은 사람처럼 도박에 빠져들었죠.

마치 본능 속에 감춰져 있던 승부사이 기질이 부활한 것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채 1년이 되지 않아 그녀는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까지 모두 팔아버릴 정도로 많은 돈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나 그년는 아직도 강원랜드를 떠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1년동안 없어져 버린 자신의 피같은돈

2억을 생각하면 발걸음이 떨어지질 않기 때문인데요. 최소한 본전만 찾아도

그녀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될것 같다는 생각도 해보았지만

그 누구도 그녀에게 본전을 찾아줄 의무도 없었고 가능한 일도 아니였습니다.

결국 그녀는 자신이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던 강원랜드 앵벌이가 되고 말았죠

돈이 있는 날이면 모텔에 갔지만 그렇지 못한 날이면 차가운 바닥에서 노숙을 했습니다.

그때당시 강원랜드 앵벌이를 하고 있는 사람은 수도 없이 많앗고

대략 추산으로 많으면 2000명정도가 된다는것이 일부 강원랜드 관련자들의 전언입니다.

하지만 앵벌이들도 그나마 아직도 목숨이 붙어있다는 점에서는 다행이라고 할수있는데요

이곳 강원랜드 인근 모텔에서는 이제까지 수도 없는 사람들이 죽어나갔다고 합니다.

300억을 날리고 자살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한달에 1~2명은 꼭 사람들이 죽어나간다는 것이죠

그런 점에서 강원랜드를 인간 도살장이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있는데

소가 도살장에 들어가 죽는 것처럼 사람들도 강원랜드에 들어가 시체로 나오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죽은 원혼들이 또 다른 원혼을 데려가기 위해 함께 투숙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심지어 어떤 투숙자들은 실제 자살한 사람들의 영혼을 봤다는 믿지 못할 이야기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모텔 종업원들도 수시도 바뀐다고 전해지며 모텔에서 한번이라도 자살한 사람을 직접

본 종업원의 경우 아침에 방문 열기가 무섭다며 결국 마음이 약해 강원도 정선을 떠나버린다는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안타까운 사연에 대해서 강원랜드 측은 딱히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 있으며

앵벌이들에 대해 출입금지 조치만 내릴뿐 그 어떤 구제책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강원랜드 측의 입장도 이해가 전혀 가지 않는 바도 아니지만 게임을 하는것은 개인의 의사이고

그것에 대한 책임도 결국에는 스스로가 질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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